강동리엔파크 11단지 리뷰
주변환경 소개
편의/문화시설/교통/치안/학군 등주변에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고, 앞으로도 들어올 예정이며 하남스타필드, 코스트코도 가까운 편. 하남 미사공원도 걸어서 산책갈 수 있을만큼 좋음. 교통을 지하철역을 걸어가면 빠른걸음으로 12분정도 걸려서 조금 먼 편이지만 단지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고 배차 간격도 그리 길지 않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음. 외부 소음은 조금 들리는 편이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았음
내부환경 소개
소음, 리모델링 등 수리 여부, 냉난방/누수, 곰팡이 등12평(거실 확장 미포함) /거실, 방1, 화1 구조임. 첫 입주로 들어가 깨끗한 상태로 이용하고 있으며 냉방은 시스템 에어컨이 아니여서 개별 스탠드형 설치해서 사용 중. 난방도 별다른 문제는 없으며 누수나 곰팡이 등은 없음
분쟁여부
임대인/임차인/매도인/매수인 등 간 분쟁 여부, 등기문제, 조합원/입주민 간 분쟁 등서울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보증금 관련 전세사기 이슈는 전혀 없음 특이사항 : 해당 단지는 SH 주관 행복주택 선정 아파트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며, 요구 조건에 맞는 인원 대상으로 입주 가능. 기본 보증금에 따른 월세로 운영되며, 보증금 납입 증감에 따른 월세 변동 가능(보증금 많이 넣으면 월세가 줄고 보증금을 줄이면 월세가 늘어남)
거주 장점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좋으나 아이가 있는 경우 확실히 좁음
거주 단점
평형대가 좁은 편으로 1인가구나 신혼부부정도까지가 딱 적당한 수준이며, 아이가 있는 경우 굉장히 좁은 수준. 소득 기준이나 여러 기타 심사를 통해 2년마다 재계약 진행하며 그때, 기본 보증금 및 월세 금액이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져 소득이 높아진 경우 급상승한 월세를 지불할 가능성 있음
추천해요
서울시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충족한다면 무조건 지원하여 사는 것 추천. 일단 보증금으로 인한 전세사기 걱정이 없음.